공주시장 최원철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상왕동에서 5년넘게 장어집 장사하고 있는 사장 우종혁씨1957년생이 대전에 건물을 사드려 전세세입자를 받고 전세금으로 황제처럼 살다가 전세금을 돌려줄 날짜가 지나도록 돈 없다며 법대로 하라고 연락하지말라고 욕설을 하며 사기꾼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장사하고 있습니다.약50여명의 피해자가 있고 위장이혼에 사촌과 자식으로 재산을 다 옮겨놓고 처벌받기만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그와중에 너무 화나는데 공주시맛집이라고 광고가 나가고 있어 더욱 믿음직 스럽지가 않습니다. 비록공주시에서 선정된 맛집이라고 하지만, 돈가지고 장난치는 사장인데 음식가지고도 당연하게 장난칠거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들 위생교육 보건증도 없어보이고 하루하루일당직원들을 쓰며, 유통기한이 써있지도 않은 식품(장어즙,장어튀각,직접만든복분자)등을 자랑스럽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장은 법 무서운지 모르고 벤츠s클래스에 gv80을 타고 돈없다고 떵떵 거리면서 공주한복판에서 시의원 상대로 영업도 하던데 이렇게 문제많은 식당이 맛집으로 등록되는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