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장 최원철입니다

본인은 공주시로 전입을 하여 전입지원금을 받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전입신고를 하고 전입지원금을 받는 과정에 신관동사무소 직원이 전입신고와 관련하여 제대로 알고 있지 않고 친절하지 않아 전입신고를 하는데에 많은 항의를 하여야 했고 본인이 사는 곳에 방문하여 확인을 하고 전입신고처리가 되었습니다. (사택에 살고 있어 세대주가 각각 나와야 함)
그러나 본인 회사의 다른 직원의 경우 방문절차 없이 전입신고 처리가 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전입지원금과 공주페이의 일반 충전을 다른걸 알고 있어 문의를 하였으나 전입지원금 담당 공무원은 이 부분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으며 설명해 달라고 하는 본인의 요청에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고 전입지원금 충전일자도 본인이 여러번 문의 끝에 답을 받았습니다.
전입지원금의 절차가 너무 불친절하여 공주시에 전입하는 기분이 매우 안 좋았습니다.
또한 전입지원금을 받는 과정에 어플이 변경되어 제대로 질의할 수 없었으며 이후 공주페이쪽에 전화를 하면 통화가 어려워 우선 있는 전입지원금을 쓰고 금액을 소진하여 다시 충전을 할려고 할때 기존 연결계좌를 업체쪽에서 끌어오지 못해 다시 연결계좌를 등록해야 한다고 안내가 떠서 연결계좌 등록을 하려고 했더니 기존 sk고객은 유심관련으로 휴대폰 인증이 안되고 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도 처리가 안되어 공주페이를 충전할 수가 없어 공주페이 콜센터에 수차례 연락하여 통화를 하였는데 공동인증서도 안되니 금융인증서로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입지원금과 공주페이는 가능 사용처가 다르니 어플로 조정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금융인증서도 안되니 그쪽 고객센터에서 관련 it직원 연결 가능하냐고 물으니 안 되고 그냥 한번 해 보라는 의무적인 답변만 받았습니다.
공주시는 전입지원금과 공주페이는 쓰라고 만든게 아니라 그냥 만들어만 놓고 관리나 책임은 다하지 않는건지 묻고 싶습니다.